디지털 문해력 미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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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교육은 무엇입니까? IB :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인 IB 본부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개념 이해 및 탐구학습 활동을 통한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 체제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196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IBO에서 개발한 국제공인 교육과정을 말합니다. IBO의 초기 설립 목적은 국제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을 돕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나라마다 교육과정이 저마다 다르고 차이가 있으니 외국을 자주 왕래하는 직업(외교관 등)의 자녀들에게 학교 진학과 대학 입학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
서로 동등한 단어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가운데점은 특수기호 입니다. 공문작성을 할 때 제목이나 본문 내용에 넣거나 혹은 노션이나 메모를 할 때 가운데 점을 입력할 때 단축키를 알아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 alt + 183 (183이 안되면 0183을 입력해야 합니다) 윈도우에서는 키보드의 Alt 키를 누른 채 숫자 183을 차례로 입력하면 가운데 점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183을 눌렀는데 ╖ 이런 기호가 나온다면 0183을 입력하시면 · 기호가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 : option + shift + 9 (영문 입력 상태) 맥은 영문 입력 상태에서 option 키와 shift 키 그리고 숫자 9 키를 눌러야 가운데 점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한글 입..
캔바(Canva)의 장점 중 하나는 템플릿을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배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프레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A4 워크시트 역시 템플릿으로 교사가 제작한 후 학생들에게 쉽게 온라인을 통해 배부할 수 있습니다. 캔바 사용법이 어렵지 않아 학생들은 배부받은 워크시트 템플릿에 마음껏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업 상황에서 캔바를 사용하고자 하는 교사들을 위해 오늘은 캔바에서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템플릿을 배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학생들에게 배부할 템플릿을 예시와 같이 작업하였습니다. 작업 창에서 오른쪽 위 '공유' 버튼을 클릭합니다. 공유 버튼을 클릭한 후 아래 그림과 같이 '과제'를 클릭합니다. 템플릿을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기능은 '과제'입니다. 우선 학생들이 작업..
그래픽 디자인 템플릿 제작 서비스로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캔바(Canva) 입니다. 캔바가 교육 목적으로 교직원과 학생은 프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주어서 교수학습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캔바 교육용 계정으로 인증 받는 절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캔바 회원가입하기우선 캔바(Canva) 사이트에 접속한 후 회원 가입을 하겠습니다.https://www.canva.com/ko_kr/ 가입 버튼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canva 이용 약관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3개의 체크 사항이 있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이용 약관을 모두 체크하여 동의합니다.[동의 및 계속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혹시 쿠키 허용이 나타난다면 모든 쿠키 허용을 체크해주세요) 다음 단계는 어떤..
학교에서 일하다 보면, 특히 보고서나 계획서 등을 작성할 때 여러 파일을 하나로 병합해야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한글의 '문서 끼워 넣기' 기능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 기능을 활용해 여러 파일을 하나의 문서로 합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한글 '문서 끼워 넣기' 기능이란?'문서 끼워 넣기' 기능은 한글 문서에서 여러 개의 파일을 하나의 파일로 합칠 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특히 같은 서식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내용을 병합해야 할 때, 이 기능은 시간을 절약하고 오류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언제 이 기능이 유용할까요?예를 들어, 학교에서 학년별로 학습공동체 운영 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교육지원청에 보고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각 ..
학교회계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학교에서 일하다 보면 “나는 수업만 잘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걸 금방 알게 됩니다. 세상 돌아가는 게 다 그렇듯, 뭔가를 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어떻게 계획성 있게 쓸 건지 설득하는 작업도 중요하거든요. 이 돈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예산입니다. 처음 교직에 들어서서 예산 이야기를 들으면, 아마 머릿속이 하얗게 될 거예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학교에서 예산을 어떻게 세우고 사용하는지 따로 배운 적이 없다 보니, 처음에는 행정실에서 퇴짜 맞기 일쑤였어요. 다행히 좋은 주무관님을 만나면 친절히 알려주시지만, 대부분 바쁘셔서 친절한 설명을 기대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시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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