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2017 미국 괌

괌 리프 & 올리브 스파 리조트 후기

빠르크 2017. 8. 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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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리프 & 올리브 스파 리조트 후기

Guam Reef & Olive spa Resort

괌 리프 & 올리브 스파 리조트는 투몬 베이(Tumon Bay)와 바로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해변으로 접근이 괜찮고 뷰(view)도 꽤 괜찮았습니다.

괌 숙소들이 대체적으로 80-90년대에 지은 시설이 많아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노후화 된 시설이었는데

괌 리프 & 올리브 스파 리조트는 기본적인 틀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었지만

내부에 채운 물건이나 서비스는 만족스러운 편이었어요.



▲ 객실에서 본 풍경입니다. 투몬 베이가 한 눈에 들어와요.


▲ 베란다가 있어 풍경을 보기에 좋아보이나
저는 발코니창을 닫고 에어콘과 함께 보는게 더 좋더라구요.


▲ 싱글 침대 2개 있는 방입니다.
숙박 인원 수에 따라 엑스트라베드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 문짝이나 110v의 스위치가 주는 느낌은 80-90년대지만 그래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 욕실 상태도 괜찮았어요. 비데가 설치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Tip)

리조트에서 에어콘을 확실하게 틀어주기 때문에 밤에 주무실 때는 에어콘을 끄고 자는게 좋더라구요.

침대 사이에 전화기 밑으로 통제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어서 그걸 이용해 에어콘을 제어하면 됩니다.




이 숙소의 장점

괌의 주요시설은 거의 투몬 베이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숙소 근처에서 식사를 하기도 좋고 쇼핑하기에도 좋아요.

무엇보다 수영장과 해변이 붙어 있어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투몬 베이를 객실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내가 지금 괌에 있구나' 하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주차 시설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 본 괌 리프&올리브 스파 리조트 입구 입니다.

갈림길이 있는데 왼쪽 주차장이 좀 더 크고 리조트 내에 주차 빌딩을 이용할 수 있고

엘레베이터와 연결되어 있어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여기가 외국이라 지하의 개념이 약간 모호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지하 3층이라고 표현하겠지만 여기 현지에서는 G3 로 표기를 했고

주차장에서 로비로 가는 엘레베이터도 G3, G2, G1, P(수영장), LB(로비)로 되어 있었습니다.



숙박 가격

가격은 한 방에 20만원대 초반이었습니다. 

호텔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괌 호텔들을 검색해보면 더 정확하게 나올거 같아요.

가격이 싼 곳은 아무래도 여러 모로 아쉬운 점들이 많고

가격이 비싼 곳은 비싼 이유가 다 있죠.

저희는 가성비가 좋은 곳과 아기가 있어 풀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점이 크게 작용해서

이곳으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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