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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에서 보통 많이 들리는 코스 중에 하나가 해양레일바이크 입니다.
여행에 액티비티가 필요하다면 역시 자전거죠.
해양레일바이크의 경우는 운행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궁촌역과 용화역에서 출발하는 바이크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시간을 놓치면 좀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열심히 바이크를 밟았는지 사진이 별로 없네요.
바이크도 2인승과 4인승이 있는데,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나름 터널도 있고 내리막도 있고...
맨 앞에서 속도 가이드를 잡아주어서 그렇게 힘들진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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