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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컷에서 전환 기본시간 바꿔주기 #환경설정 #꿀팁 #사진길이

빠르크의3분강좌 2017. 5. 14.

안녕하세요 빠르크 입니다.


파이널컷에서 기본적으로 사진 길이와 전환 효과를 넣었을 때 등장하는 기본 시간이 있습니다. 


보통 사진은 3~5초 정도, 전환효과는 1초 정도 적용이 되는데,


오늘은 파이널컷 환경설정에서 그 부분을 수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파이널 컷에서 환경 설정으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메뉴 바에서 Final Cut Pro - Preferences 를 들어갑니다.




▲ 그 중에서 Editing 부분으로 들어갑니다. 

하단에 Still Images는 사진을 넣었을 때 기본적으로 재생되는 길이 입니다.

현재 설정은 4초로 되어 있습니다.


전환효과는 Transitions 입니다. 여기서는 1초로 잡혀있네요.

 




▲ 저는 1초로 잡혀있던 전환효과 부분을 5초로 변경하였습니다.




▲ 디졸브 효과 적용전 자막 파일입니다. 

자막 파일 길이는 10초 정도 됩니다.



▲ 디졸브 효과 Cmd + T를 적용하였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전체 자막파일 길이가 10초 정도이니 

앞 뒤 5초로 해서 저런 화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환경설정은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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