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리졸브 한글 버전으로 변경하는 방법

다빈치 리졸브 한글 버전으로 변경하는 방법

 

다빈치 리졸브는 강력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고급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료 버전에서도 영상편집에 필요한 필수 기능들을 모두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층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다빈치 리졸브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능으로 언어 설정을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빈치 리졸브의 최신 버전인 18 버전에서는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어 한국어 사용자에게도 다빈치 리졸브를 이용한 영상 편집 경험을 크게 향상시켜 줍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다빈치 리졸브를 한국어로 변경할 수 있는 과정과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다빈치 리졸브 한국어는 설정(Preference)에서 변경해줘야 합니다

설치할 때 부터 한국어 버전으로 설치가 되면 좋겠지만 아직 그 정도는 아니고 영문판으로 먼저 설치한 후 설정에 들어가서 한국어로 언어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상단 메뉴 [DaVinci Resolve]를 클릭하신 후 [Preferences]를 선택합니다. 

맥 버전과 윈도우 버전 동일합니다.

 

가운데 [User] 탭을 선택합니다. [UI Settings]의 [Workspace Options]에서 Language를 'English'에서 '한국어'로 선택합니다.

 

한국어로 언어 설정을 변경한 후에는 다빈치 리졸브를 잠시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하게 되면 한국어 버전이 적용된 다빈치 리졸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빈치 리졸브 한글판은 어떤 느낌인가?

다빈치 리졸브의 환경 설정에서 한국어로 변경한 후 다시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메뉴들이 한글로 표시됩니다.

상단 메뉴 [파일]을 클릭했을 때 관련 메뉴들이 한글로 나타납니다. 일부 메뉴의 경우는 영어로 표시됩니다. 

 

다빈치 리졸브의 하단 탭 (미디어, 컷, 편집, 퓨전, 컬러, 페어라이트, 딜리버) 역시 한글로 표시됩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한국어로 억지 번역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딜리버의 경우 '배달' 이라는 한국어 뜻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원어 발음 그대로 딜리버로 표시하여 기존 영문판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한글 버전을 쓸 때도 관련 메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서 언어가 달라짐에 따라 서로 소통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영문판에서는 딜리버라고 설명하는데 한글판에서 배달이라고 번역되면 서로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죠?)

 

인스펙터의 모습입니다. 대부분은 한글로 번역을 했는데 간혹 Position은 영어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보정의 컬러휠 부분 인터페이스 입니다. Temp로 나타난 부분을 템프라고 번역하기 보다 색온도로 적절하게 뜻으로 번역했습니다. 

콘트라스트의 경우는 대비로 번역을 했네요. 전반적으로 억지로 번역을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번역을 한 느낌입니다. 

 

다빈치 리졸브의 한글 버전 적용 방법과 한글 버전의 인터페이스를 살펴봤습니다.

 

기존에 다빈치 리졸브를 해오셨던 분들은 사실 한글 버전이 익숙치는 않습니다만 새로 다빈치 리졸브를 접하시는 분들은 한글 버전으로 하시면 좀 더 친숙하게 프로그램에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