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크의 영화편집 3분강좌 1강 테이크 샷 씬 시퀀스

The meaning of the terms 'take', 'shot', 'scene' and 'sequence' in movies

안녕하세요. 빠르크 입니다. 

그동안 영상편집 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다가

보다 더 근본적인 영상편집 및 영화편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일반인들도 전문적인 영화 용어와 영화 편집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는 콘텐츠가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빠르크의 영화편집 3분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영화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첫 강에서는 테이크(TAKE), 샷(SHOT), 씬(SCENE), 시퀀스(SEQUENCE)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단위 테이크(take)

테이크는 감독이 "레디 액션!"을 외쳐서 녹화가 시작되고


"컷"을 외쳐 녹화가 끝나고 그동안 찍힌 영상 클립을 이야기합니다.


하나의 장면(SCENE)을 찍기 위해 여러 개의 테이크가 생기겠죠.


NG가 날 수도 있고 결과물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다시 재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테이크 뒤에 숫자를 붙여서 테이크 1, 테이크 2, 테이크 3 등 구분을 합니다.




편집을 거친 실제적인 화면 샷(SHOT)

테이크는 실제 촬영 현장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때로는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편집지점들도 함께 녹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편집하여 실제 영상에 들어간 화면이 샷(SHOT) 입니다.



샷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샷의 종류는 2강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시간과 공간안에서 - 장면(SCENE)

실제로 우리가 영화를 볼 때는 샷을 기억하기 보다는 장면을 떠올립니다. 


액션 영화에서 주인공이 악당들과 대결을 하는 장면,


남녀 주인공의 첫만남 장면, 이별 장면 등등


유튜브에서 영화의 명장면을 검색해보면


정말 많은 명장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샷들의 조합으로 만든 화면이 바로 장면입니다.


시나리오에서는 장면을 씬, S# 로 나타냅니다.




이야기 덩어리 - 씨퀀스(Sequence)

장면과 장면이 모여서 이야기를 만드는데 그 이야기 덩어리를 씨퀀스라고 합니다.


한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것을 씨퀀스 별로 나누면


만남 씨퀀스, 이별 씨퀀스, 재회 씨퀀스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씨퀀스는 이야기의 맥락마다 구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테이크, 샷, 씬, 씨퀀스 정리

촬영한 영상 클립을 테이크라고 하는데


테이크에서 실제 영상에 활용할 수 있게 편집한 것을 샷


그 샷들이 모여 씬 -장면- 을 구성하고


씬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 덩어리 씨퀀스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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