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크의 파이널컷프로 3분강좌

#20 여행영상 영화처럼 편집하기


여름 휴가기간을 맞아 여행 다녀오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 강좌에서는 여행지에서 찍은 소중한 사진과 영상들을

영화처럼 편집해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파이널컷프로에서 여행영상을 영화처럼 편집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빠르크가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예제 영상도 한 번 살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 (제공 : 빠르크픽쳐스) 


1. 보령 여름 여행 당일치기 나들이


2. 괌 투몬비치 가족여행 영상



첫 번째로 영상 편집을 위한 프로젝트 파일을 만들 때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를 24프레임으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29.97 프레임으로 설정하지만 영화와 같은 느낌의 영상을 연출하기 위해 24프레임으로 설정합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만드는 설정 창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솔리드 필터 입니다. 


저는 Generators에서 제공하는 pastel 솔리드를 이용한 방법을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여기 왼쪽 자막과 제네레이터를 넣는 패널을 클릭 하신 후에 솔리드 폴더에 pastel을 넣어줍니다.  

그 이후에 솔리드를 클릭한 후 인스펙터 창에서 원하는 색상을 넣어줍니다. 

저는 바다가 나오고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해 스카이 블루로 선택했습니다.

그 이후에 하셔야 하는 작업은 블렌딩 모드를 소프트 라이트로 변경해줍니다. 


투명도를 30%로 잡아주시면 좀 더 부드럽게 영상과 합성이 됩니다. 




세 번째는 색보정입니다. 


Cmd + 6을 누르게 되면 인스펙터 창에 색보정으로 들어갑니다. 



color에서 우리가 생각할 점이 어떤 색을 좀 더 넣고 어떤 색을 좀 더 뺄 것인가 입니다. 


직관적으로 바로 보면서 색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global의 경우는 전체적인 색을 어떻게 할 것인가 파란색의 +부분으로 가면 영상의 전반적인 색이 파란빛이 돌겠죠. 


하지만 파란색의 -부분으로 가면 파란색 색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shadows는 영상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어떻게 할것인지 highlights는 영상의 가장 밝은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것인지 


saturation은 채도입니다. 


색상을 선명하게 할 것인가 탁하게 할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저는 선명하게 하는 영상을 선호해서 채도 값을 높였지만 영상에 따라 우울한 느낌이나 쓸쓸한 느낌을 위해 채도값을 줄이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exposure은 노출입니다. 


노출이 많이 될수록 밝고 하얀 느낌으로 영상이 화사해지지만 혹은 의도적으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노출값을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색보정은 딱히 정답이 없기 때문에 내가 마음에 들어하고 영상에 어울리는 값을 찾아가야 할듯 싶습니다. 


원하는 색보정을 찾았다면 이것을 프리셋으로 저장해서 다른 영상 클립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속도조절 입니다. 


중간중간 영상의 속도를 조절한 클립들이 있어요. 


촬영을 할 때 60프레임 이상으로 촬영하면 슬로모션을 좀 더 부드럽게 줄 수 있습니다. 


영상 클립 속도 조절은 11강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아이폰에서 60fps로 동영상 촬영 설정하는 방법




아이폰의 설정에서 사진 및 비디오를 선택합니다.


비디오 녹화를 1080- 60fps로 선택하면 아이폰에서 60fps로 동영상 촬영을 기본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럴 경우에는 프레임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같은 시간으로 찍은 30fps보다 용량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다섯 번째는 음악입니다. 


유튜브에서 royalty free music으로 치면 영상에 넣으면 감각적인 음악들이 많이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도 편리하게 제공되니 괜찮은 음악을 넣어보세요. 





 그럼 파이널컷으로 멋진 여행 영상을 편집하세요!




+ 최근에 올라온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