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당일치기 코스 추천

냉풍욕장, 이야기 카페, 무창포해수욕장

충남 보령하면 떠오르는 것! 

보령 머드축제도 유명하고, 대천해수욕장도 많이 알려져있죠.

주말을 맞이하여 여름에 가볍게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 고민하다가

요즘 청주와 보령 길이 꽤 좋아지고 가까워졌기에 보령으로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청주를 기준으로 서해안쪽을 가는 길이 어려웠어요. 

국도가 가깝긴 하지만 청양의 무시무시한 꼬불꼬불 산 길을 지나야 했고

좁고 어려운 환경이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많이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종시(!)의 교통 접근성이 좋아져서 세종을 거쳐서 보령으로 가면 1시간 30-4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저희는 오전 10시 정도 출발해서 보령 냉풍욕장과 이야기 카페, 무창포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찍어놓은 영상을 보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





보령 냉풍욕장은 폐탄광을 개조한 곳인데 여름에 평균기온이 내부가 13도에 이르는 시원한 곳입니다.

더위를 싹 잊을 수 있는 이색 피서지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가볍게 이런 곳이 있구나 하는 둘러볼만한 정도.


이야기 카페는 약간 외곽쪽에 있지만 아파트 단지 주변에 있습니다.

잔디 마당이 인상 깊던 카페였어요. 대추차를 아주 찐하게 잘 타주시네요.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발 한 번 담그고 청주로 다시 와서 저녁 먹고 했습니다. 


주말에 어디갈까 고민이신분들이라면 교통이 좋아지고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보령으로의 여행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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