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크의 파이널컷프로 3분강좌

#19 J컷과 L컷 편집기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빠르크의 파이널컷프로 3분강좌 19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저번 점프컷에 이어서 편집기법을 하나 더 알아볼까 합니다.

바로 J컷과 L컷 입니다.


왜 J컷과 L컷으로 불리게 되었냐면

그것은 편집상에서 보이는 비디오와 오디오 트랙의 모양 때문 입니다.

보통은 비디오와 오디오는 1:1의 길이로 존재합니다. 

비디오가 5초짜리면 오디오도 역시 마찬가지로 5초짜리죠.


하지만 J컷과 L컷은 비디오와 오디오의 시간이 서로 다릅니다.


두 컷 모두 다 비디오가 오디오보다 더 짧습니다. (예) 비디오 3초 vs 오디오 10초 


조금 전문적인 영상 언어로 이야기하면

in점과 out점이 다릅니다. 

제가 보기에는 비디오 위치에 따라 J컷과 L컷으로 나누는거 같아요.

L은 좀 앞부분에 위치하고 J는 뒷부분에 위치하죠.


실무 영상 제작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기법입니다.

특히 인터뷰 영상을 찍을 때 종종 사용되기도 해요.

예를 들면 인물의 인터뷰 음성이 나가고 있지만 화면은 다른 화면(인터뷰 내용과 관련된 영상)이 나가기도 하죠.

축구 선수 인터뷰 영상인데 의자에 앉아 스튜디오에서 편안하게 말하는 축구 선수 음성 뒤로

격렬하게 움직이는 경기장 모습이 비디오로만 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J컷과 L컷의 구현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파이널컷프로를 중심으로 설명드리지만

프리미어에서도 비디오와 오디오를 언링크(unlink)하시면 어렵지 않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하면서도 영상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기법이기도 합니다.


유튜브 강좌를 통해 한 번 연습해보세요!



파이널컷프로에서 비디오와 오디오 분리하기


프리미어에서는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영상 클립을 클릭하면 손쉽게 비디오와 오디오를 따로 움직일 수 있었지만

파이널컷프로에서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Clips - Detach Audio 기능을 활용하여 비디오와 오디오를 분리하셔야 합니다.




파이널컷프로에서 영상 클립 자르기


파이널컷프로에서 제가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바로 영상 클립을 자르는 기능인데 기본 기능이지만 편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능이죠.

영상클립을 자르는 이유는 파이널컷프로의 마그네틱 편집 때문입니다.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파이널컷프로는 영상클립을 지우면 바로 앞으로 당겨버리죠.

편리하기도 한데 간혹 불편한 경우도 있어요.

일단 J컷과 L컷을 위해 영상 클립을 자르겠습니다. 단축키는 Cmd + B 입니다.





영상을 보이지 않게 Disable 기능을 활용합시다

마그네틱 편집을 지원하는 파이널컷프로에서 그냥 분리한 영상을 지워버리게 되면 

영상 앞부분으로 탁 붙습니다.

그래서 앞부분의 영상은 필요하지 않으므로 일단 마우스로 선택한 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Disable을 해줍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공간은 차지하고 있지만 화면에는 안나오죠.


이런 방법을 이용해서 저 앞부분에는 자막을 넣어도 되고

혹은 인터뷰 영상에 들어갈 자료화면들이 들어가도 됩니다.

연출하는것은 여러분들께 맡깁니다~


빠르크의 파이널컷프로 3분강좌는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빠르크의 3분강좌"에 들어오셔도 되고 빠르크픽쳐스를 치셔도 됩니다.

파이널컷프로 쓰시면서 궁금한거나 질문 주시면 강좌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여러분들처럼 같이 공부하고 알아가는 입장이니까요. 

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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