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대전 브런치카페 텀즈업브로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텀즈업브로 입니다.

85년생 친구 두 명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브런치카페로 알려져있고

가게 인테리어도 '85'로 대동단결!! 


시각과 미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런치카페 텀즈업브로(thumbs up bro)를 소개합니다.




대전둔산동 시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의 경우는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야 건물 안으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텀즈업브로의 오픈시간은 오전 11시, 클로징 시간은 오후 11시 입니다.



곳곳에 배치된 소품들과 

벽면에 빔으로 나오는 영화.


커피 메뉴판입니다.


텀즈업브로에서 파니니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문을 했는데

아직 빵이 입고가 안되어서 만들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ㅠ 

텀즈업 마더를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예쁘게 담아주셨어요.




텀즈업 마더 입니다.

서양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텀즈업 파더의 모습입니다.


텀즈업 마더만 먹었더니 양이 모자란듯 하여 다시 시켰어요.

마더와 비교했을 때 파더의 특징은 밥이 나온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