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이케아 평일 방문 후기 마지막

페르시안 러그 진품입니다.

정말 마법의 양탄자 느낌.

잘사는 이모집 바닥에 깔려있는 그 러그!! 





조명도 팔고 있습니다.

정말 집에 있는 인테리어 제품은 다 파네요.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이라고 하는데,

미러볼이 생각나는 이유는 느낌 탓이겠지요. 




액자를 테마로 해서 파는 곳도 있었어요. 




가장 좋은 향기가 났던 조화 파는 곳이었는데...

향기의 주인공은 바로 향초였습니다.






동물들의 식사~






조화라고 해도 진짜같아요.









이제 2층에서의 쇼핑이 끝나고

1층으로 내려가는 곳입니다. 


1층에 도달하기 전에 꼭 들려야 하는 

셀프 서브입니다.


엄청난 규모에 압도되네요.


2층에서 기록해 둔 큰 물건들 번호를 적었는데

바로 여기서 찾으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해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계산, 처음 도착부터 계산까지 5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다음에 또 한 번 평일에 방문하러 와야겠네요.

Hej da!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