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은 캐치프라이즈로 평창700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700이라는 숫자는 평창의 평균 해발고도를 의미해요.


이러한 지리적 여건을 이용해 많은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대관령 감자는 많은 분들이 한 번 쯤 그 이름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대관령 감자를 이용한 옹심이는 평창여행을 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봐야 할 음식이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오랜 세월동안 대관령 횡계리 터미널 앞에서 옹심이를 판 이 가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관령 횡계터미널 앞에 자리하고 있는 대관령 감자 옹심이 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장사를 해오셨지만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외관과 실내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내가 좁기 때문에 점심시간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가시면 조금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주차장은 별도로 있지 않기 때문에 가게 근처 면사무소에 주차하시는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메뉴판은 2015년 7월 기준 입니다. 저희는 옹심이 칼국수와 감자전을 주문했어요. 






옹심이 칼국수 입니다. 




감자전입니다. 




사실 메뉴는 단순하고 많지는 않습니다만, 오랜 세월동안 해오신 터라 맛도 괜찮고


많은 분들이 계속 식사를 하러 오셔서 정말 맛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맛집의 기준은 단순한 메뉴와 조금은 소담스런 외관이지만 그 안에 깊은 내공이 있는 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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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대관령 감자 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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